따뜻한 눈으로 타인을 바라보는 사람의 특징

주위의 사람에 대해서 따뜻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일까? 그 특징을 살펴보면 사실은 그렇지만도 않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항상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 주는 사람에 대해서 불안이나 의문을 느꼈을 때 참고해 보도록 한다.

 

1. 무책임할 뿐이다.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 중에는 단순히 무책임할 뿐이라는 경우도 있다. 주변 사람이 떠안고 있는 문제가 크게 될 것 같아도 '자신은 관계가 없다' '알아서 해라'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 문제없어' '어떻게든 될 거야'라고 가볍게 격려해 주거나 하면서 지켜봐 줄 수 있다. 그것은 상대에게 있어서 따뜻한 눈으로 비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매우 차가운 시선이기도 하고 같은 타입이 사람은 그 모습을 보고 잔혹한 사람이라고 알아차리게 된다.

 

2.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원래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라면 딱딱하게 굴지 않고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줄 수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차이가 있다는 것도 이해하고 있어 어떤 일에 고전을 하면서 온갖 고생을 하고 있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을 하거나 응원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오히려 잘 풀리지 않을 때가 감정이입을 할 수 있어 더욱더 따뜻한 마음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타입의 사람이라면 센스가 뛰어나서 모든 일에 수완 좋게 잘 대처하고 극복하는 사람을 재미없는 사람으로 느낄지도 모른다. 

 

3. 상대를 성장시키려고 하고 있다.

회사의 교육계의 사람이나 큰형이나 큰누나 같은 성격으로 동료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듯한 사람이라면 상대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인내하면서 따뜻하게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마음속에서는 신경을 쓰면서 답답하게 생각하고 있을 수 있지만 여기서 참견을 하면 안 된다고 꾹 참고 있는 것이다. 언뜻 보면 차가운 사람이라고 착각을 받는 경우가 있다 가고 하더라도 자신이 오해를 받더라도 상대를 위해서라면 인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가 성장을 지켜보면서 자신의 삶에 대한 의욕이나 보람으로 바꾸기 때문에 만족함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4. 자신이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자신이 책임을 지는 사람이라면 주변이 핀치에 몰리더라도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는 것도 가능할 수 있다. 그것은 무슨 일이 발생하더라도 자신이 어떻게 해서든 책임을 지겠다는 각오나 자신이 있어서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면서 자신이 나서야 할 때를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는 것만이 아니라 상대를 완전하게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고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의지하고 기댄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큰 힘이 될 수 있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5. 연하나 후배에게는 다정다감한 타입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는 사람 중에는 연하나 후배에게 다정다감한데도 경험자나 자신에게는 엄격한 사람도 있다. 사실은 엄격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지만 좋은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어서 아랫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앞에서만 큰 사람인척을 하고 있다. 그러나 능력 있는 사람이나 자기 자신에게는 기대가 크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지켜볼 수 없다. 그 때문에 인생의 선배 행세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고 소문이 나눈 경우도 있다. 그러나 단순한 사람은 그릇이 큰 사람이라고 속아서 항상 졸졸 따라다닐 정도로 동경심을 품게 된다.

 

6. 다양한 고민이나 문제를 가지고 있다.

다양한 고민이나 문제를 동시 진행으로 떠안고 있는 상태라면 큰 문제가 아닐 경우 '이 정도쯤이야'라고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는 것도 가능하다. 그것보다도 더 신경이 쓰이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 이외의 것은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의식하고 있던지 아니면 정말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해서 도저히 자신에게는 무리라고 생각해서 포기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그 덕분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여유가 있는 강한 사람이라고 평가받기도 한다.

 

7.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는 사람의 특징을 파악하도록 한다.

이글에서는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는 사람의 특징에 살펴보았다.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는 사람의 특징으로 첫 번째 무책임할 뿐이라는 것을 들 수 있다. 타인의 일은 자기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다고 인식하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격려하거나 따뜻한 눈빛으로 지켜봐 주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는 사람의 특징으로 두 번째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을 들 수 있다. 타고난 성격상 타인이 악천고투하는 모습을 보면서 갑정이 입을 하게 되고 더욱더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줄 수 있는 것이다.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는 사람의 특징으로 세 번째 상대를 성장시키려 하고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마음속으로는 답답함을 느끼고 있지만 상대의 성장을 위해 꾹 인내하면서 따뜻한 눈빛을 보내는 것이다.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는 사람의 특징으로 네 번째 자신이 책임을 지는 사람이라는 것을 들 수 있다. 무슨 일이 발생하더라도 자신이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자신과 각오가 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의 도움이 필요할 때까지 따뜻한 눈빛으로 지켜보는 것이다.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는 사람의 특징으로 다섯 번째 연하나 후배에게는 다정다감한 타입의 사람이라는 것을 들 수 있다. 이런 사람은 연하나 후배에게 와는 대조적으로 자기 자신과 경험자에게는 큰 기대를 가지고 엄격한 시선을 보내는 경향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는 사람의 특징으로 여섯 번째 다양한 고민이나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자신의 고민이나 문제가 너무 많고 큰 나머지 타인의 일에는 관심을 두려고 하지 않는 타입의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이상과 같은 특징들이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살펴본바대로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는 사람은 성격적으로 온화하고 다정다감한 사람이 많다고 할 수 있지만 본심을 드러내지 않을 뿐 사실은 엄격한 사람인 경우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말로써는 알 수 없더라도 속으로는 끓고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준다고 해서 마이페이스로 응석을 부리거나 하면 나중에 혼쭐이 나거나 민폐를 끼치게 될 우려도 있다. 따뜻한 눈빛이 바뀌지 않는 사이에 그것을 알아차리고 그 사람에게 마음을 쓸 수 있게 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