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를 하는 꿈의 의미

알바를 하는 꿈을 꾸었을 때의 의미는 꿈을 꾼 사람의 일이 아르바이트인지 정사원인지에 따라 바뀌는데 현실의 심층심리가 꿈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알바를 하는 꿈을 꾸었을 때의 의미나 심층심리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1. 알바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이 알바의 꿈을 꾸었을 때는 노동의욕이 강하다.

알바를 하는 꿈을 꾼 사람으로 알바나 취업 활동 중인 경우 노동의욕이 충만해져 있다는 의미가 있다. 취업활동 중인 사람은 알바를 하면서 정직을 찾고 있는 경우와 전혀 일하지 않으면서 정직을 찾고 있는 경우로 갈라지는데 일할 환경에 있지 않은 사람일수록 알바를 하는 꿈을 꿀 가능성이 높아서 빨리 일하고 싶다는 노동의욕이 강해지게 된다. 노동의욕이 강해지면 왜 알바를 하는 꿈을 꾸는가는 업무내용에 개의치 않는다면 언제든지 바로 일할 수 있기 때문으로 빨리 일할 수 있는 일은 바로 알바라는 심리가 관계되어 있다. 또한 알바를 하고 있는 사람이 알바를 하는 꿈을 꾼 경우 생각한 만큼 알바일에 만족하지 못해 노동의욕이 소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학창 시절에 알바의 경험이 없다는 사람은 적기 때문에 업무의 스타트 라인은 알바라는 인상이 있어 노동의욕이 알바를 하는 꿈으로 나타나기 십상이다.

 

2. 무직인 사람이 알바를 하는 꿈을 꾼 경우는 자신에 대한 위기감의 전조이다.

무직인 사람이 알바를 하는 꿈을 꾼 경우는 지금 이대로는 안된다는 위기감이 꿈이 되어 일하고 있지 않은 자신에 대한 마음의 표출이라고 할 수 있다.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알바를 하는 꿈을 꾼 경우 무직인 사람과는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위기감은 아닌 것이다. 무직인 사람은 평소부터 생활이나 장래에 대한 불안을 가지고 있어서 심리상태는 항상 불안정하고 그 심층심리가 알바의 꿈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나 무직인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위기감을 느끼지 못하는 케이스도 있어 이러한 타입은 알바를 하는 꿈을 꾸지 않는 경향이 있다. 자신에 대한 위기감의 전조는 지금보다 좋아지고 싶다는 마음이 표출로 향상심이 있는 무직의 사람일수록 일하는 꿈을 꾸게 된다. 단 이 경우의 전조는 무직인 사람에게 한정된 의미로 일자리를 가지면 자신에 대한 위기감이 감소하는 만큼 알바를 하는 꿈을 꾸기보다 구체적인 꿈을 꾸게 된다.

3. 정직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 알바를 하는 꿈을 꾸었을 때는 일을 그만두는 전조이다.

정직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 알바를 하는 꿈을 꾼 경우는 일을 그만둘 전조의 가능성이 있다. 학창 시절의 알바나 취직 활동 중의 알바 등 알바는 정직에 종사하기 전의 일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사원으로서 일하고 있을 때에 알바를 하는 꿈을 꾼 경우는 일을 그만두고 알바를 할지도 모른다는 심층심리의 표출이다. 특히 좀처럼 정직에 종사하지 못하고 알바를 하는 경험이 많으면 알바는 곧 취업활동 중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기 때문에 일을 그만두면 알바를 해야 한다는 심리가 알바를 하는 꿈이 되어 나타난 것이다. 단 평소부터 일을 그만두고 싶다는 마음이 알바를 하는 꿈이 되어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일을 그만둘 마음이 없는 사람은 알바를 하는 꿈을 꾸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그래도 꿈에 나타난 경우는 다른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4. 업무에 열심인 사람이 알바를 하는 꿈을 꾸었을 때는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고 싶은 전조이다.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 알바를 하는 꿈을 꾼 경우 지금이 업무에 불만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고 싶은 전조이다. 또한 지금의 업무에 불만이 없다고 하더라도 자신에게 맞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알바를 하는 꿈을 꾸는 케이스가 있다. 알바는 자신에게 맞는 직종을 찾을 때에 편리해서 미경험자라고 하더라도 흥미나 관심이 있으면 일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일이 무엇일까라는 심리가 알바를 하는 꿈이 되어 나타나서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마음을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정직에 종사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기 위해서 알바를 하는 케이스도 있기 때문에 알바를 하는 꿈을 꾸었다면 지금하고 있는 일에서 만족을 느끼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알바를 하고 있는 사람이 알바를 하는 꿈을 꾸었다면 다른 알바를 하고 싶어 하는 심리일 가능성이 높다.

 

5. 중년의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 알바를 하는 꿈을 꾸었다면 젊을 때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성인이 되어 어느 정도 사회 경험을 겪은 사람이 알바를 하는 꿈을 꾼 경우 젊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젊은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바람은 체력이나 외모적인 것보다 자유롭게 되고 싶다는 바람이 주된 이유로 자신이 지고 있는 책임으로부터 도망치고 싶다는 심층심리의 표출이다. 알바는 젊을 때에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일할 수 있다는 인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으로 알바는 자유의 상징으로 인식하고 있다. 어느 정도의 나이가 되면 가족이 생기고 직위도 올라가서 자신의 책임은 증가하게 된다. 그러한 일상은 스트레스를 쌓이게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회인은 책임에 대한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다. 스트레스가 쌓여 있을 때는 자유롭게 되고 싶고 젊은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등의 심리가 강해져 자유의 상징으로 알바를 하는 꿈을 꾸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알바를 하고 있는 사람이 알바를 하는 꿈을 꾼 경우와는 전혀 의미가 달라지며 각각의 입장에 따라 같은 꿈이라고 하더라도 차이가 있는 것이다.

 

6. 알바를 하는 꿈의 의미를 파악하도록 한다.

이 글에서는 알바를 하는 꿈을 꾸었을 때의 의미나 심층심리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알바를 하는 꿈을 꾸었을 때의 의미나 심층심리는 꿈을 꾼 사람이 환경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환경에 의해 나쁜 전조나 좋은 전조 등의 차이가 있다. 이 경우의 환경은 알바인지 정사원인지 또는 취업활동 중인지 등의 것으로 각각 떠안고 있는 특유의 고민이 알바를 하는 꿈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