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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가기 싫을 때 회사를 쉴 수 있는 방법

by staunch 2025.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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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회사에 출근을 하고 있으면 어느 날 불현듯 '더 이상 회사에 출근하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누구나 몇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러한 때에는 과감하게 회사를 쉬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회사를 쉴 때는 그만한 이유를 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이글에서는 도저히 회사에 가고 싶지 않을 때에 의심받지 않고 쉬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1. 꾀병을 사용해 본다.

출근하고 싶지 않을 때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꾀병이다. 질병은 갑자기 발생하기 때문에 돌발적으로 '출근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갑자기 몸의 상태가 너무 좋지 않다'라고 말하면 의심받을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혀 마음에 걸림 없이 회사를 쉴 수 있다. 단 표면상으로는 '병에 걸려 쉰다'라는 것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외출 등은 삼가는 것이 좋다. 외출을 해서 직장에 관계된 누군가의 눈에 띈다면 큰일이 날 것이다. 회사에 출근하고 싶지 않을 때마다 꾀병을 사용하는 것도 생각해봐야 한다. 몇 번이고 꾀병을 사용하게 되면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의심받게 되어 최종적으로는 꾀병이 들키게 될 가능성도 있다.

 

2. 가족이 쓰러졌다고 말하고 회사를 쉰다.

회사에 출근하고 싶지 않을 때는 '가족 중의 누군가가 쓰러졌다'라는 이유로 회사를 쉬는 것도 한 방법이다. 가족이 쓰러졌다고 말하면 직장의 사람들은 '그렇다면 돌볼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갑자기 쉬는 것도 어쩔 수가 없다'라고 쉽게 납득해 줄 것이다. 이 방법은 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뿐만 아니라 혼자 자취를 하는 사람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혼자 자취를 하는 사람의 경우는 '고향의 가족이 쓰러졌기 때문에 지금 바로 고향에 가봐야 한다'라고 말하면 좋을 것이다. 이 경우도 회사를 쉬는 날은 놀러 가거나 하는 것은 삼가도록 한다. 쓰러진 가족의 병간호를 해야 하는 사람이 외출해 있는 것을 본다면 회사를 땡땡이치는 것을 간단히 들키기 된다.

3. 집의 설비가 갑자기 고장 났다고 말하고 회사를 쉰다.

수도나 가스의 설비 등 라이프 라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설비가 갑자기 고장 났다는 것을 이유로 회사를 쉬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들 설비는 가능한 한 바로 수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게다가 수리를 할 때는 업자가 집을 방문해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집에 있으면서 동석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업자에게 연락한다고 하더라도 바로 와줄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날 하루는 집에 있지 않으면 안도는 상황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자택의 설비가 고장 났다'라는 일은 그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누구라도 알고 있기 때문에 의심을 받는 일 없이 당당하게 쉴 수 있다. 단 '설비의 수리'가 아니라 '설비 점검'은 회사를 쉴 수 있는 이유가 되지 않는다. 설비 점검은 단시간에 끝나기 때문에 하루 종일 집에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하루종일 집에 있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수리'를 이유로서 선택하도록 한다.

 

4. 가족이나 친척을 도와주는 것을 이유로 회사를 쉰다. 

가족이나 친척이 갑자기 사람이 필요하게 되어 도와주러 가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것도 회사를 쉬는 이유로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누군가의 병원에 동행해야 한다거나 병간호를 해야 한다거나 또는 이사 후의 짐 정리 등 갑자기 사람이 손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는 자주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이유로 댄다면 의심받을 일은 없다. 특히 '가족이나 친척에는 고령자만 있어서 젊은 사람의 힘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강조하면 보다 설득력이 증가한다. 단 결혼식이나 제사를 돕는다는 이유는 피하는 것이 좋다. 결혼식이나 제사는 사전에 미리 일정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갑자기 그것을 이유로 '쉬고 싶다'라고 말하게 되면 '왜 좀 더 빨리 말하자 않았는가?'라고 혼이 나게 될 가능성이 있다. 

 

5. 회사에 출근하고 싶지 않을 때는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대도록 한다.

이 글에서는 도저히 회사를 가고 싶지 않을 때 회사를 쉬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핑계에 대해서 소개하였다. 도저히 회사에 출근하고 싶지 않을 때 회사를 쉬기 위해서 꾀병을 사용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갑자기 몸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핑계로 회사를 쉴 때에는 불필요한 외출을 극도로 자제하도록 한다. 도저히 회사에 가고 싶지 않을 때에 가족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이유를 대는 것도 한 방법이다. 가족을 돌봐야 할 사람이 필요할 거라고 직장 사람들이 쉽게 납득해 줄 것이 때문에 의심받지 않고 회사를 쉴 수 있다. 도저히 회사에 출근하고 싶지 않을 때에 집의 설비가 고장 나서 수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회사를 쉬는 것도 한 방법이다. 수도나 가스 등과 같은 라이프 라인의 수리는 바로 하지 않으면 안 되고 집의 설비를 수리하기 위해서는 업자와의 동석도 필요하기 때문에 회사를 쉴 수 있는 유요한 핑곗거리가 될 수 있다. 회사에 도저히 출근하고 싶지 않을 때에는 가족이나 친척에게 자신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이유를 대는 것도 한 방법이다. 특히 가족이나 친척에게 젊은 사람이 없어서 자신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 무리 없이 회사를 쉴 수 있을 것이다. 이상과 같이 회사에 출근하고 싶지 않을 때는 '돌발적으로 생긴 도저히 어쩔 수 없는 사정'을 만들도록 한다. 그리고 '아무래도 오늘은 쉬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것을 강조한다면 의심받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계속해서 회사를 땡땡이치거나 동일한 이유를 몇 번이고 사용하거나 하면 들키게 될 경우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를 땡땡이치는 것은 '도저히 출근하고 싶지 않을 때만'으로 정해서 어느 정도 계획을 세워서 쉬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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