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

어쨌든 술을 너무 좋아하는 술을 끼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즐겁게 술을 마시면 여러 가지 좋은 점도 있다. 한편 지나치게 술을 마셔서 작은 트러블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어 좋은 면과 나쁜 면을 양쪽 다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 것일까? 이글에서는 술을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1. 술을 마시면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다.

어쨌든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알코올을 섭취하는 것이 자기 자신의 안정으로 이어진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술을 마심으로써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 수가 있다. 차를 좋아하는 사람,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 술을 좋아하는 사람 이것은 각각 좋아하는 사람밖에 알지 못하는 마음이 치유되는 순간이 있는 음료수라고 말할 수 있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매일 술을 마신다. 술을 마시는 것이 매일 일상에서 받게 되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발산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적정량이라면 전혀 나쁘지 않다. 또한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술을 마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텐션이 올라가서 들뜬 기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술을 마시는 시간을 목표로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2. 모임을 좋아한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람과의 교류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사람과의 교제에 능숙한 사람이 많다고 할 수 있다. 술은 혼자 마시면 재미없기 때문에 술친구를 만들고 싶어진다. 같은 술집 등에 다니고 있으면 점점 술친구가 늘어나서 이윽고 함께 술을 마시게 되거나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술을 마시는 장소에 모여들게 된다. 친구끼리라도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부정기적으로 모이거나 한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싹싹한 사람도 많기 때문에 '오늘 한잔 어때?'라는 한마디에 그날의 연회가 시작되는 경우도 자주 있다. 분위기를 잘 타고 모임을 좋아하는 것은 술을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다.

3. 술자리를 파할 때 식사가 필요하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술을 마시면서 안주를 먹으면서 시간을 보낸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식사는 필요 없다는 사람도 있지만 술자리를 파할 때는 식사가 필요하다는 사람도 많다고 할 수 있다. 밖으로 술을 마시러 가는 경우는 대게 술자리를 파할 때 가락국수이나 라면과 같은 면류가 일반적이다. 2차, 3차로 술을 마시고 포장마차에 가서 입가심으로 간단히 가락국수를 먹거나 최근에는 술집에 다양한 메뉴가 있기 때문에 거기서 끝내는 사람도 있다. 포장마차가 늦게 까지 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술을 마시는 시간도 길기 때문에 식사까지의 시간이 길게 걸린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자택에서 술을 마시는 경우 좀처럼 정리가 안 되는 테이블도 술을 좋아하는 사람의 집의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다. 

 

4. 찬스가 있다면 어디에 가더라고 술을 마시고 싶어 한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술' '알코올' '맥주'라는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예를 들어 아이나 손주와 함께 외출하고 있을 때에도 집에 돌아갈 수단이 확보된다면 물을 마시듯이 술을 마신다. 부부 둘 다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다면 한쪽이 운전을 하면 되고 많은 사람들이 같이 외출한 경우에도 누군가 집까지 데려다주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술은 좋아하는 사람은 테마 파크나 유원지 등에 가서도 술을 마신다. 거기에 술이 있다면 장소는 가리지 않는 것이다. 그 정도로 좋아해서 어쩔 수가 없는 것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상황 등을 고려해서 주위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술은 언제든지 마실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서 참는 것이 중요한 때도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5. 술을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을 파악하도록 한다.

이글에서는 술을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의 첫 번째 특징으로 술을 마시면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술을 마시는 것이 스트레스를 발산시키고 정신적인 안정으로 이어져서 마음을 치유할 수 있기 때문에 술을 즐겨마시는 것이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의 두 번째 특징으로 모임을 좋아한다는 것을 들 수 있다. 다른 사람들과 의 교류를 좋아하고 사람을 사귀는데 능숙하게 때문에 각종 술자리를 마다하지 않고 자주 술을 마시는 것이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의 세 번째 특징으로 술자리를 파할 때는 식사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술을 즐기는 사람은 밖에서 술을 마시고 술자리를 파할 때는 근처에 포장마차 등에서 가락국수이나 라면과 같은 면류를 입가심으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에 음식과 함께 술을 곁들이는 경우도 허다하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의 네 번째 특징으로 찬스가 있다면 어디에 가서로도 술을 마시고 싶어 한다는 것을 들 수 있다. 꼭 술을 마시러 외출하지 않더라도 외출의 목적과 상관없이 술이 있는 곳이고 집에 돌아가는 수단이 확보만 된다면 술잔을 기울이지 않고는 참을 수가 없다. 이상과 같은 특징 들이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나타난다. 살펴본바대로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밝고 외향적인 성격의 사람이 많아서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 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술을 마시러 외출해 있는 것이 아니더라도 거기에 술이 있다면 술을 한잔 하는 경우도 많아진다. 술을 좋아하는 것은 전혀 나쁜 것은 아니고 술자리에서 다양한 교류나 이야기를 듣거나 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단 주변에 민폐를 끼치지 않는 음주법이나 술 마시는 시간을 어느 정도 정해두도록 해서 즐거운 술자리가 되도록 신경을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