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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아우라가 있는 사람의 특징

by staunch 2024.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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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aura)는 것은 무의식 중에 사람의 몸으로부터 밖으로 발산되는 영적인 에너지를 의미하는 것으로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의 아우라는 무슨 색'과 같은 분석과 지적이 있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특히 그 아우라가 강해서 사람으로부터 '아우라가 있는 사람'으로 평가받는 사람의 특징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진취적이며 의욕으로 충만하다.

강한 아우라를 가지고 있기 위해서는 내면이 충실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더욱이 안에서 밖으로 방출하는 에너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플러스 벡터(plus vector)의 사고나 의사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우라가 있는 사람에게는 '플러스 사고로 진취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한 의욕과 보다 자신을 향상하고 싶다는 의욕이 강하다'라는 특징이 있다. 이것은 마이너스 사고의 사람이 반대로 부정적인 아우라를 발산하기 쉬운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의식 속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그대로 아우라가 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강한 플러스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 플러스의 아우라를 발생하기 쉬워진다.

2. 자신감이 있고 흔들리지 않는다.

자신감이 넘친다는 것은 아우라가 있는 사람의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도 단순히 외모가 뛰어나다든지 이성으로부터 인기가 많다는 것과 같은 표면적인 자신감이 아니다. 인간성이나 능력 그리고 내면적 매력 등 인간으로서의 본질의 부분에서 확고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러한 자신의 인간적인 능력을 다른 사람들로부터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다. 즉 혼자만의 착각 속의 근거가 없는 자신감이 아니라 타인으로부터 평가가 뒷받침된 근거가 있는 자신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두 발로 확실히 자립해 있고 항상 스스로 사물을 판단할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을 쌓아가는 가운데 확고한 '신념'을 확립하고 있기 때문에 흔들리는 법이 없는 것이다.

 

3. 자기애와 자존심이 강하다.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는 힘이 다른 사란의 배 이상으로 강하다는 것도 '아우라가 있다'라고 칭찬받는 사람의 큰 특징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자신이 있는 것만이 아니라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누구보다도 자신을 아끼는 생각이 강한 것이다. 자존심이라는 말을 사용하면 보다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정말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을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이 작다면 아무리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내면의 에너지를 강하게 방출하는 힘을 가질 수 없다. 자기 긍정력이 강하기 때문에 보다 강한 에너지를 발산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4. 사람을 좋아하는 박애주의자이다.

자신을 깊게 사랑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도 깊게 사랑할 수 없다면 강한 아우라를 가지는 사람이 될 수 없다. 그냥 나르시시스트와 아우라가 강한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가 거기 엤다. 아우라가 있는 사람은 극단적으로 말하면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누구든지 차별하거나 가리지 않고 대하고 동일하게 사랑할 수 있는 박애주의자이다. 사람이기 때문에 물론 좋고 싫음은 있다. 그러나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도 그 사람을 존중할 수 있다. 사람으로서 존중하고 그 사람의 안에서 사랑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이 강한 아우라를 내뿜는 비밀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아우라가 강한 사람은 특정에 사람에 대해서만 아우라를 느끼게 하는 것이 아니다. 박애주의적 정신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든지 강한 아우라는 느끼게 할 수 있는 것이다.

 

5. 존재감이 있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 수가 있다.  

아우라가 있는 사람에게도 여러 가지 타입이 있기 때문에 자주 말하는 것과 같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소유자'라고 한정할 수는 없다. 그 모든 타입에 공통하는 것이 '강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라는 특징이다. 그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 한 장소의 분위기가 그 사람의 분위기에 물들어 버리는 듯한 존재감이 있는 사람이 아우라가 있는 사람이다. 바꿔 말하면 '한 장소의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아우라가 있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6. 아우라가 있는 사람의 특징을 파악하도록 한다.

이글에서는 강한 아우라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 공통되는 특징을 다섯 가지 소개하였다. 아우라가 있는 사람은 첫 번째로 진취적이며 의욕으로 충만하다고 할 수 있다. 플러스의 사고로 진취적으로 생각하며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욕이 강하다. 아우라가 있는 사람은 두 번째 자신감으로 흔들림이 없다고 할 수 있다. 내면 속에서 인간 본질의 확고한 자신감은 강한 신념으로 이어여서 매사에 흔들림이 없다. 아우라가 있는 사람은 세 번째 자기애와 자존심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남들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힘이 강하고 스스로를 존중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강력한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다. 아우라가 있는 사람의 네 번째 특징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박애주의 정신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다. 누구든지 차별하지 않고 동등하게 대할 수 있으며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에게서조차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낼 수 있다. 아우라가 있는 사람은 다섯 번째로 존재감이 있으며 자신이 있는 장소를 밝은 분위기로 이끌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다. 자신만이 가진 강한 존재감으로 주위마저 어느새 자신의 분위기로 물들게 한다. 이상과 같은 특징들이 아우라가 있는 사람에게 나타난다. 당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아우라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기 위해서 참고하길 바란다. '아우라가 있다'라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사실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아우라가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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