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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악의를 품는 사람의 무서운 특징

by staunch 2024.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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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나 사생활에서 악의를 품는 사람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저 사람은 성격이 나쁘다 등과 같은 자기중심적으로 판단한 이유를 핑계로 악의를 품고 타깃이 되는 사람을 못살게 군다. 이렇게 악의를 품고 상대를 못살게 구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특징이 있는 것일까? 이 글에서는 악의를 품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1. 다른 사람으로부터 회피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집단행동을 하고 있을 때에 매우 재미있고 말을 걸기 쉬우면 그 사람은 인기를 끌고 눈에 띄게 된다. 그러나 악의를 품는 사람은 무뚝뚝하고 말을 걸기 어려운 아우라를 내뿜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상대하기 곤란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왜 자신은 상대해 주지 않는 것일까라고 생각한 나머지 인기를 끌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 악의를 품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사람은 사실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그와 같은 바람이 충족되지 않기 때문에 악의를 품게 되는 것이다.

 

2. 다른 사람의 눈에 띄고 싶어 한다.

다른 사람의 눈에 띄고 싶어 하는 사람은 집단행동을 하고 있을 때에 리더십을 발휘해서 활발하게 활동해 주는 이미지가 있다. 그래서 좋은 인상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은 악의를 품고 있는 경우도 많다. 다른 사람의 눈에 띄고 싶어 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제일 눈에 띄고 싶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주목을 받는 사람이 출현해서 자신 이상으로 다른 사람의 눈에 띄게 되면 기분이 안 좋아지게 된다. 그래서 점점 악의를 품고 인기를 끄는 사람을 배제하려고 마음을 먹게 된다.

 

3. 정신연령이 낮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때는 자신이 생각한 것을 그대로 말하기 때문에 말다툼을 하거나 싸움으로 발전하게 되거나 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른이 되면 자신이 생각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상대에게 실례가 되는 것은 결코 말하지 않게 된다. 또한 자신이 생각한 것에 대해서 다른 의견이 나왔을 때도 사람에 따라 사고방식이 다르다고 악의를 품는 경우는 없다. 그러나 악의를 품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거나 다른 의견을 듣게 된다거나 하면 적대시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정신연령이 낮기 때문에 겉모습은 어른이 되어 있더라도 정신적인 면에서는 완전한 어른이 되어 있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악의를 품게 되는 경우도 있다.

4. 지는 것을 싫어한다.

스포츠 등에서 지는 것을 싫어하는 요소는 적지 않게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상대에 대해서 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은 스포츠를 할 때에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그러나 구기 등 단체 스포츠를 할 때에 같은 편에게 지기 싫은 부분을 막 표출해 대는 사람도 있다. 자신보다 같은 편의 누군가가 능력이 높다면 졌다고 생각해서 적대시해 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점점 악의를 품게 된다.

 

5. 고학력이다.

고학력의 사람은 기본적으로 공부를 잘했기 때문에 일도 잘할 것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공부를 잘하는 것과 일을 잘하는 것은 별개로 고학력이라고 하더라도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은 적지 않게 존재한다. 그래서 학력이 그만큼 높지도 않은데 업무를 잘하는 사람을 보면 악의를 품게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고학력의 사람은 학력이 그만큼 높지 않은 사람은 일도 잘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현실을 마주하게 되면 프라이드에 상처를 입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음침한 방법으로 괴롭힘을 꾀하는 경우가 많다.

 

6. 취미가 없다.

업무 중의 휴식 시간 등에 취미 등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화제로 삼는 경우가 있다. 특히 직장에서 공통되는 취미를 가지고 있거나 하면 서로 말이 통해서 대화의 꽃을 피우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취미가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공통되는 취미의 이야기를 화제 삼아 대화를 즐겁게 나누면 열등감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점점 악의를 품게 되어 업무 중에 여러 가지 괴롭힘을 꾀하게 된다. 취미가 없다는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악의를 품는 경향이 있다.

 

7. 악의를 품는 사람의 특징을 파악하도록 한다.

이 글에서는 악의를 품는 사람의 무서운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악의를 품는 사람의 첫 번째 특징으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회피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들 수 있다. 내심 다른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은 바람이 있지만 그 바람이 충족되지 못해 악의를 품게 되는 것이다. 악의를 품는 사람의 두 번째 특징으로 다른 사람의 눈에 띄고 싶어 한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자신보다 더 사람들에 눈에 띄어 주목을 끌고 있는 사람을 보면 참을 수가 없어 그 사람을 배제하려고 악의를 품게 되는 것이다. 악의를 품는 사람의 세 번째 특징으로 정신연령이 낮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정신연령이 체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과 다른 의견이나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그만 악의를 품게 되는 것이다. 악의를 품는 사람의 네 번째 특징으로 지는 것을 무엇보다 싫어한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지는 것을 너무 싫어한 나머지 구기 종목과 같은 단체 스포츠를 할 때에 자신보다 뛰어난 같은 팀의 사람조차도 적대시하는 경우가 있다. 악의를 품는 사람의 다섯 번째 특징으로 고학력이라는 것을 들 수 있다. 고학력인 사람은 자신이 공부뿐만 아니라 업무에서도 뛰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못할 때에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악의를 품게 되는 것이다. 악의를 품는 사람의 여섯 번째 특징으로 취미가 없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직장 등에서 취미에 대한 화제로 이야기의 꽃을 피울 때 무리 속에 들어가지 못하고 열등감을 느끼게 되고 결국 악의를 품고 여러 가지 괴롭힘을 꾀하게 된다. 이상과 같은 특징들이 악의를 품는 사람에게 나타난다. 상대가 자신에게 악의를 품게 되면 업무에서도 사생활에서도 지장이 생기기 때문에 되도록 관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악의를 품는 사람의 특징을 제대로 머릿속에 넣어두면 실제로 상대가 악의를 품었을 때에 금방 대처할 수 있다. 악의를 품는 사람의 특징은 기본적으로 이와 같기 때문에 확실히 머릿속에 넣어 두면서 일생 생활을 보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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