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

자제력이 없는 사람의 특징

by staunch 2025. 2. 6.
728x90
반응형
728x170

사람은 누구라도 자제력을 가지고 있고 싶은 법이다. 그러나 '저 사람은 자제력이 없다'라고 생각되는 사람도 적지 않게 있다. 사람으로부터 자제력이 없다고 인식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특징이 있는 것일까? 이 글에서는 자제력이 없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1. 대식가로서 뷔페라면 사족을 못쓴다.

사람의 자제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할 때 가장 알기 쉬운 것이 '음식'에 관한 것일 것이다. 셀프컨트롤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식사의 양을 제한할 수 있다. 포만감을 느낄 때까지 먹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스톱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컨트롤을 하지 않는 사람, 누가 봐도 과식하는 대식가인 사람은 자제력이 없다고 인식되기 십상이다. 이러한 사람의 공통점은 뷔페 형식의 식사를 매우 좋아해서 그러한 식당 등에 가면 이상하리만큼 기분이 업된다는 것이다. '이것도, 저것도'라며 식판 트레이에 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음식을 가지고 오는 사람은 그 식판 트레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제력이 없다'라고 평가받게 된다.

 

2. 다이어트를 성공한 적이 없다.

과식을 자주 하게 되면 당연히 살이 찌게 된다. 자제력이 있는 사람은 설사 뚱뚱해졌다고 하더라도 자신을 통제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지만 자제력이 없는 사람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다이어트라는 것은 본인의 강한 자각과 지속력이 필요한데 자제력이 없는 사람은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는 있지만 노력을 계속하기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자주 다양한 다이어트에 도전은 하지만 성공한 경험이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러한 다이어트 실패담을 듣는 사람은 '이 사람은 자제력이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계속할 수 없다'라고 인식되게 된다.   

 

3. 자기 자랑을 많이 한다.

사람의 자기 자랑이라는 것은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사람은 자신의 것을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고 싶다는 욕구를 가지고 있지만 듣는 상대의 마음을 고려해서 자랑을 피하는 것이 자제력이 있는 사람이다. 그러한 자제력을 가지고 있지 않고 상대의 감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주 자기 자랑을 일삼는 사람은 자제력이 없는 사람이라고 인식되게 된다.

4. 돈의 사용은 무계획적이고 충동적으로 쇼핑을 한다.

자주 충동구매를 하게 되는 사람은 자제력이 없다고 평가받는다. 자제력이 있는 사람은 돈의 사용도 계획적으로 한다. 들어오는 돈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나가는 돈도 그 범위 내에서 사용하고 가능하다면 조금이라도 남겨서 저축이 가능하도록 계획성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을 하지 못하고 항상 무계획적으로 대충 돈을 사용해 버리는 사람 그리고 물건이 마음에 든다면 앞날을 생각하지 않고 충동구매를 해버리는 사람 이러한 사람들은 자제력이 없는 사람으로 평가받게 되는 것이다.

 

5. 술의 적정량을 지킬 수가 없다.

자제력의 강약이 가장 잘 나타나는 것이 술을 마시는 방법이다. 슬이 들어가면 사람은 아무래도 자제력이 약해지게 되는 법이지만 진정한 자제력이 있는 사람은 술이 들어가더라도 적정량을 지킬 수가 있다. 그러나 술 때문에 그러한 자제력을 잃고 과음하게 되는 사람 그리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거나 나쁜 술버릇으로 민폐를 끼치는 사람은 자제력이 없는 사람으로 판단되게 된다.   

 

6.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작은 어린아이는 자제력을 아직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감정을 스트레이트 하게 표현한다. 울부짖거나 들떠서 시끄럽게 굴거나 또는 삐지거나 하는 등 감정의 기복이 심해서 희로애락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자제력이 없는 아이이다. 어른이 되면 자제력을 갖추기 때문에 그만큼 격한 감정 표현을 하지 않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게 중에는 아이처럼 스트레이트 하게 감정을 나타내는 사람도 있다. 그러한 사람은 '자제력이 없다'는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이다.

 

7. 자제력이 없는 사람의 특징을 파악하도록 한다.

이번 글에서는 자제력이 없다고 평가받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자제력이 없는 사람의 첫 번째 특징으로 대식가로서 뷔페라면 사족을 못쓴다는 것을 들 수 있다. 포만감을 느낄 때까지 음식을 섭취해야만 직성이 풀리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뷔페 형식의 식당을 매우 좋아한다. 자제력이 없는 사람의 두 번째 특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경험이 없다는 것을 들 수 있다. 다이어트는 식욕에 대한 자신의 욕망을 통제할 수 있는 강한 자제력과 지속력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자제력이 없는 사람은 나름대로 다양한 다이어트에 시도는 하지만 성공하기가 좀처럼 힘들다고 할 수 있다. 자제력이 없는 사라의 세 번째 특징으로 자기 자랑을 많이 한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랑을 하고 싶은 욕구가 있기 마련인데 자제력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이런 욕구를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자랑을 늘어놓게 되는 것이다. 자제력이 없는 사람의 네 번째 특징으로 돈의 지출을 무계획적이고 충동적으로 한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자제력이 없기 때문에 앞날을 생각하지 않고 마음에 드는 물건을 그때그때 충동구매해 버리는 것이다. 자제력이 없는 사람의 다섯 번째 특징으로 술을 과음한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술이 들어가면 자제력을 더욱 상실하고 다음날 항상 후해하게 될 만큼 술을 마시고 술에 취해 주위 사람들에게 민폐까지 끼치게 되는 것이다. 자제력이 없는 사람의 여섯 번째 특징으로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자제력이 없기 때문에 마치 어린아이처럼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남에게 표출해 버리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특징들이 자제력이 없는 사람에게 나타난다. 사람은 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만 자신의 욕망에 지게 되는 경우는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누구든 언제나 자제력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싶은 법이다. 위에서 소개한 자제력이 없는 사람의 특징을 참고하여 자신에게도 그러한 점이 있는지 되돌아보고 만약 자신에게 짐작이 가는 부분이 있다면 개선할 수 있게 행동을 취해 보도록 한다.

 

 

 

 

 

 

 

 

 

 

 

 

그리드형

'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스를 잡는 사람의 특징  (0) 2025.02.10
무책임한 사람의 특징  (0) 2025.02.07
포커페이스인 사람의 특징  (0) 2025.02.04
맹목적인 애플빠의 특징  (0) 2025.02.03
기혼 여자가 독신 여자를 깔보는 심리  (0) 2025.01.3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