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보고 있으면 '돈이나 시간이 아깝지도 않은가?' '보답받지도 못하는데 왜?' '조금만 더 하면 스토커로 취급당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게 되는 여자에게 다 퍼주는 남자가 세상 속에 많이 있다. 그들은 대개 충고를 하더라도 들으려고조차 하지 않는다. 그러한 남자는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어떠한 사고의 경향이 있는 것인지 이 글에서 분석해보고자 한다.
1. 그다지 여자와 가깝게 지냈던 경험이 없다.
여자 경험이 적은 남자는 그 관계를 어떻게든 이어가기 위해서 여자가 기뻐할만한 수단을 취하려고 한다. 그 수단 중의 하나가 그 남자에게 있어서 '다 퍼준다'는 행위이다. 다 퍼줌으로써 여자가 기뻐한다. 기뻐하는 감정을 겉으로 드러냈다는 것은 적어도 마이너스의 인상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다. 마이너스가 아니라면 언젠가 플러스로 바뀌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층 더 퍼주는 행위를 더해가는 것이다.
2. 자기 자신에게 자신이 없다.
자신의 외모나 내면에 자신이 없는 경우는 다른 수단을 가지고 상대에게 어프로치 해서 마음에 들게 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물건'이라는 수단이 된다. 마음에 드는 것이 자신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퍼 다 준 물건이 마음에 드는 그것을 반복해 감으로써 언젠가 자신에게로 전환되는 속셈을 마음속의 깊은 곳에 감추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몇 번이고 퍼주는 행위를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3. 스스로를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열등감을 품고 있다.
남자라는 것은 세상 속에 얼마든지 존재한다. 여자라는 것도 세상에 얼마든지 있지만 한 사람의 여자에게 다 퍼주고 있는 그 남자에게 있어서는 여자는 자신이 다 퍼주고 있는 그 여자가 유일하다. 그러나 그 여자에게 있어서 남자는 세상 속에 얼마든지 있는 것이다. 과거의 교제 상대, 친구, 회사의 동료 등 라이벌이 될 수 있는 남자가 얼마든지 있다. 그 셀 수 없이 많다고 할 수 있는 라이벌과 자신을 비교했을 때에 우위에 설 수 있는 방법 그것이 다 퍼주는 행위로 나타나는 것이다.
4. 여자의 가치를 너무 지나치게 위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고찰과 겹치는 점이지만 자신에 대해서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또는 상대의 여자를 너무나 좋아해서 어떻게 해서든 그것을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에 그것이 다 퍼주는 행위로 이어지는 것이다. 남자가 여자에게 대해서만이 아니라 친구끼리라고 하더라도 스스로 가치를 느끼고 있는 상대에 대해서 무언가 물건을 주고 싶어 지거나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어 지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에스컬레이트해 버리게 되면 다 퍼주는 행위가 되어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교제라고 하기 보다도 종교 신앙과 같은 형태라고 말할 수 있다.
5. 자신은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다수 존재하는 그 여자를 둘러싼 라이벌 그중에서 한발 더 앞서나가기 위한 수단의 하나로써 선물을 한다는 행위를 선택하는 것이다. 한번 그 여자를 기쁘게 하게 되면 거기서 다른 라이벌에 승리했다고 착각하게 되어 그러한 행위를 두 번 세 번 반복해 가는 것이다. 스스로를 인정받고자 하는 최종 목표는 사람이나 상황에 다라 다양하겠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교제라고 할 수 있다. 그 교제라는 최종 목표를 향해서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다 퍼주는 행위를 하게 되는 것이다. 한 번 손 맛을 느낀다면 멈출 수 없게 되는 것이 다 퍼주는 남자이다.
6. 여자에게 다 퍼주는 남자의 특징을 파악하도록 한다.
이 글에서는 여자에게 다 퍼주는 남자의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여자에게 다 퍼주는 남자의 특징으로 첫 번째 여자와 가깝게 지냈던 경험이 없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여자 경험이 적은 나머지 그 여자와의 관계를 어떻게든 이어가기 위해서 모든 걸 다 퍼주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여자에게 다 퍼 주는 남자의 특징으로 두 번째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자신의 겉모습과 내면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여자에게 접근할 수단으로써 물건을 선택해서 그 여자에게 막 퍼주는 것이다. 여자에게 다 퍼주는 남자의 특징으로 세 번째 타인과 비교해서 스스로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여자를 둘러싸고 있는 다른 남자들과 비교해서 자신이 조금이라도 우위에 서기 위해서 다 퍼주는 행위를 일삼는 것이다. 여자에게 다 퍼주는 남자의 특징으로 네 번째 여자의 가치를 지나치기 높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자신이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나 여자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그러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다 퍼주는 행위로 이어지는 것이다. 여자에게 다 퍼주는 남자의 특징으로 다섯 번째 자신은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여자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자신은 여자에게 있어서 특별한 존재라는 인정을 받아서 그 여자와의 교제라는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 퍼주는 행위를 계속 반복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특징들이 여자에게 다 퍼주는 남자에게 나타난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봤을 때에 여자에게 다 퍼주는 남자라는 것은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고 경쟁의식이 높은 남자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의도나 행위가 보상을 받는다면 천만다행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시간이나 노력이 쓸모없게 되고 너무나도 정도를 지나치게 되면 스토커로 취급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뭐든지 정도껏 해서 자신에게 대해서 지나치게 열등감을 갖지 않고 허영심도 품지 않도록 하면서 여자와 대등한 위치에서 교제를 해나가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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