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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무엇에든 불신감을 품는 사람의 심리

by staunch 2025.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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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람이 말하는 것이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는다거나 자신의 생각 이외는 틀렸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지 않은가? 보통은 사람을 믿는 것부터 시작되는 것이지만 게 중에는 그것이 잘 되지 않는 이와 같은 사람도 있다. 진솔하게 진실을 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는 이러한 사람과 대화나 교류를 하게 되면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서 갑절이나 피곤해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면 이와 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서 타인을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항상 보내는 것일까? 이번글에서는 무엇에든 불신감을 품는 사람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1. 타인의 발언이 거짓으로 들린다.

불신감을 품는 사람의 특징으로서 타인이 말한 것을 거짓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아무래도 타인의 이야기를 믿을 수가 없어 어딘가 이상한 점이 있지는 않을까 또는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일까 등과 같이 의심을 하게 된다. 이와 같은 사람은 어쩐지 타인의 발언을 거짓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경향이 있어 그에 따라 상대에게 불신감을 품는 원인이 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주변의 사람들이 전원이 다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야기를 믿을 수 없는 경우 등도 있다. 이와 같이 불신감을 품는 사람은 타인의 발언이 거짓으로 들리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불신감을 품고 타인을 신뢰할 수 없는 것이다.

 

2. 과거에 배신을 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불신감을 품는 사람의 특징으로서 과거에 배신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경우가 있다. 특히 신뢰하고 있는 사람이나 친구로부터 배신을 당한 경우가 있어 친한 사람으로부터 배신을 당한 것에 의해 주변의 사람들에게 불신감을 품게 된 것이다. 과거에 배신을 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또다시 누군가가 배신을 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공포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첫 대면의 사람을 믿을 수가 없고 경우에 따라서는 친하게 되는 것조차 어려운 경우도 자주 있다. 이것은 타인에게 배신을 당하는 것을 경계하는 것으로 미리 의심을 하고 들어감으로써 두 번 다시 배신을 당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3. 자신을 지나치게 과신하고 있다.

불신감을 품는 사람의 특징으로서 자신을 지나치게 과신하고 있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자신을 신뢰하고 있기 때문에 타인을 신뢰할 수 없게 되고 결과로써 불신감을 품게 되는 것이다. 특히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과 다른 사람을 믿을 수 없어 자신에게 있어서 적이라는 인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 자신을 지나치게 과신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래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 이외의 사람은 틀렸다고 확신하게 되어 자신과 다른 방침의 사람을 신뢰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결국 불신감을 품게 되어 다른 의견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4. 사물의 판단을 할 수 없다.

불신감을 품는 사람의 특징으로서 사물의 판단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이것은 사물의 판단이 잘 서지 않아서 판단에 헤매게 되고 결과로써 상대를 믿을 수가 없게 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이라면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자신 나름대로의 판단을 믿을지 어떨지를 결정한다. 그러나 사물의 판단이 잘 서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잣대로 판단을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옳은지 틀렸는지가 애매해져 버려서 그냥 옳다고 통째로 삼키지도 못하고 매우 판단에 곤란을 겪게 된다. 이와 같은 고민이 불신감을 낳고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는가?라고 의심하게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와 같이 사물의 판단이 잘 서지 않는 사람은 불신감을 품기 쉽다고는 하지만 고민하고 헤맨 결과 믿지 않는 것을 선택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5. 무엇에든 불신감을 품는 사람의 특징을 파악하도록 한다.

이글에서는 무엇에든 불신감을 품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 구제적으로 살펴보았다. 무엇에든 불신감을 품는 사람의 첫 번째 특징으로 타인의 발언이 거짓으로 들린다는 것을 들 수 있다. 무슨 정확하고 확실한 근거가 있어서라기보다 어쩐지 타인의 발언이 진실되지 못하게 들리게 되고 이것이 타인에 대한 불신감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무엇에든 불신감을 품는 사람의 두 번째 특징으로 과거에 배신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특히 자신이 매우 가깝게 여겼던 친구나 가족들로부터 배신을 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처음 만나는 사람을 도저히 신뢰할 수 없게 되고 심하면 그 사람과 친하게 될 수도 없게 되는 것이다. 무엇에든 불신감을 품는 사람의 세 번째 특징으로 자신을 지나치게 과신하고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자신을 너무나도 신뢰하고 있는 나머지 타인을 신뢰할 수 없게 되고 자신과 생각이나 의견이 다른 사람에 대해서 자신의 적이라는 인식을 하기도 한다. 무엇에든 불신감을 품는 사람의 네 번째 특징으로 사물의 판단이 잘 서지 않는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어떤 일이나 문제에 대해서 자신의 잣대로 판단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이 애매해지고 결단에 헤매고 고민하게 되어 결국 사람에 대한 불신감을 품게 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특징들이 무엇에든 불신감을 품는 사람에게 나타난다. 한마디로 불신감을 품는 사람은 상대의 의견을 진솔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거의 경험이나 자신의 판단 등에 영향을 받아 타인을 믿을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고민은 불신을 낳고 이 불신은 다른 사람에게도 퍼져 나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을 의심하고 불신감을 품기 쉽게 되어 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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